키보드 : 앱코 해커 K660 ARC 마우스 : 맥스틸 Ratio RM11 거의 7~8년을 쓰고 있던 마이크로소프트 무선 키보드,마우스 세트가 수명이 다했는지 평화로운 마음으로 pc작업을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 어쩔 수 없이 교체를 단행. 사용중 배터리 방전에 따른 배터리 교체가 여간 귀찮은 게 아니었기에 일단, 유선을 제1 조건으로 삼아 탐색 시작. 이런저런 사용기,추천기,구매순위 등등을 참고삼아 몇일을 고민하고 숙고한 결과... 뭐,어차피 전문 게이머도 아니고 가벼운 슈팅게임이나 문서 작업,사진 편집이 대부분이기에 최고 사양의 고가 제품은 범위 밖이었다. 전문 리뷰어가 아니기에 실사용자 입장에서 간단히 평을 하자면, -마우스: DPI설정이 취향대로 원클릭으로 즉석에서 변경이 가능하다. 엄청 편하다..